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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전날에도 밤늦도록 빨래 하느라 허둥댔는데, 귀국한 날에도 돌아가는 세탁기 때문에 잠을 못 이룬다. 어여 돌아라.... 빨래 좀 널고 자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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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sili
등록일
2008/09/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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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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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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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는지요? 추석에 서울 오면, 스피커 챙겨갈래요? 15일엔 서울에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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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9/02 13:51
fes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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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사람의 필생 과업이죠...
-_-;; 빨래...
저도 아침 5시부터 세탁기 돌리기 신공을.. ㅜ..ㅜ
이제 빨래 널고 독서실로 고고씽...
9월중에 함 뵈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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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9/03 06:16
홍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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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a/ 잘 다녀왔구먼요... 그럼 15일에 샘 댁에 들렀다 내려올까봐요. 주중에 전화 한 번 드릴께요
fessee/추석 연휴에 혹시 서울 계시면 그 때 봅죠. 근데 독서실이라니... 완전 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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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9/03 23:47
rabb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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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안 살아도 빨래는 과업인디... 그래도 빨래 널지 않아도 되어서 일이 반 이상 줄어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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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9/04 07:57
fess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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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습인 건 그 시각이 아침 6시 40분 이었다는 ㅜ..ㅜ
추석 연휴엔 당근 서울에 있지용...
문자로 연락주시면 불사의 식물과 함께 찾아 뵙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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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9/04 08:30
merc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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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또 다녀 오셨는지... 나도 요즘 그 빨래를 해야한다는 엄청난 중압감에 가끔 시달리고 있다.. 심지어 새벽이나 늦은 밤에는 할 수 없다는..
이 나이에 뒤늦게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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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07 01:54
홍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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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ury/ 생각해보니, 우리집 아래윗층에서 싫어할지도 모르겠구나... 오밤중에 물내려가는 소리가 다 들리려나??? 그래도 예전에 세탁기 고장나서 손빨래 했던 걸 생각하면 문명의 이기가 어찌나 고마우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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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8/09/11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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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안 살아도 빨래는 과업인디... 그래도 빨래 널지 않아도 되어서 일이 반 이상 줄어드는 듯...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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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안습인 건 그 시각이 아침 6시 40분 이었다는 ㅜ..ㅜ추석 연휴엔 당근 서울에 있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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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또 다녀 오셨는지... 나도 요즘 그 빨래를 해야한다는 엄청난 중압감에 가끔 시달리고 있다.. 심지어 새벽이나 늦은 밤에는 할 수 없다는..이 나이에 뒤늦게 뭐하는 짓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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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cury/ 생각해보니, 우리집 아래윗층에서 싫어할지도 모르겠구나... 오밤중에 물내려가는 소리가 다 들리려나??? 그래도 예전에 세탁기 고장나서 손빨래 했던 걸 생각하면 문명의 이기가 어찌나 고마우신지...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