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12월 들어, 좋은 소식을 들은 기억이 없다.
개인적인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나라꼴, 지구촌 소식에 이르기까지 뭐 하나...
그나마 어제 나후의 '마침내' 진급 소식이 유일한 희소식 아닌가 싶네...
(하지만, 감기 몸살 때문에 골골한다는 나의 하소연에 음하하 웃어버린 그의 만행을 잊지는 않을 것이다!!!)
아.. 좀 상큼하고 희망찬 소식을 듣고 싶구나!
댓글 목록
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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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과 통화했는데 대선끝나고 다들 많이 우울한가봐. 그런데 1월에 귀인이 나타날 것이라는 소식이 있지 않니 ㅎㅎ부가 정보
보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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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 대선은 정말 우울해요.. 몇 년전 부시가 또 당선되고 우울하던 때의 재현. 감기몸살 어서 나으삼..부가 정보
홍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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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누가 귀인이오 ㅎㅎ보풀/ 그쪽 선거는 올해 어쩌려나? 궁금하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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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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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왜 웃었을까...ㅜ_ㅜ 이제야 후회가 되는군요...부가 정보
hongs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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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후/ 사태파악이 비교적 늦구나! 쯧... 31일날 조카들 데리고 영화보러 갈건디, 당신 그 때 서울 있으면 같이 가시지? 조카들 맛난 것 좀 사줘~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