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말을 서울에서 보냈다.
주/지/육/림...
피곤해 죽겠구나.
그나마 이 동네 살기 망정이지, 서울로 이사라도 갔다간 완전 폐인되겠다.
이메일들을 보니 밝아올 새날이 진정 두렵구나. ㅜ.ㅜ
숨어있는 귀인들... 나 좀 도와줘요....
댓글 목록
새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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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숨어있는 귀신들로 봤음. 그래서 "별..." 이런 생각을 했음부가 정보
홍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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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 "별...(싸이코를 다 보겠네)" 이랬다는 거죠? -.ㅡ+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