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가 포스팅 좀 하라고 (그것도 "자극적인 것으로") 문자를 날렸더랬다.
ㅜ.ㅜ
"충격 폭로", "알고보니 %%%" 뭐 이런 걸 쓰란 소린가?
그렇다면 쓸게 있지...
계속 보기...
"동네 사람들, (내 귀에 도청장치 말고) 내 머리 속에 진공 청소기 들었어요..."
이상, 포스팅이 뜸한 이유였습니다. 쿨럭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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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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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음악같은 걸 틀어주면 내부 자극을 무시할 수 있다고 한다. 진공청소기를 잠재우기 위해서 은은한 음악을 들으면서 작업하거나 잠자기를 권고함.부가 정보
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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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진공청소기 소음이 문제가 아니었단 말이지. 음.... 어떻게 그게 비워질 수 있는 거지? 상상이 안감부가 정보
홍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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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비워지다뇨.. 그냥 멍~한 것이 백지상태로 느껴짐. 바보가 되었어요... ㅠ.ㅠ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