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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기로 한 뻐꾸기 선배는 왜 메신저에 나타나지 않는 것일까..
졸려 죽겠구만....
이메일 정리를 하다 보니 끝맺음 인사말이 여러 가지가 있다는 걸 새삼...
* 평범 스탈
Sincerely (yours)
Take care
Thank you - 이건 대개 회람 메일
Best regards
Best - 간단, 무성의 ㅎㅎㅎ
* 나름 친근 스탈
Have a nice day
Good luck
Hope to see you
Talk to you soon
Look forward to seeing you
See ya - 이건 좀 많이 나간 거지...
In solidarity - 보기만 해도 힘이 나는...
* 최근에 알게 된 라틴 아메리카 방식
Abraço - 포르투기즈... 영어로 hug
Estamos en contacto, un abrazo - 이건 에스빠뇰, "계속 연락하자, 허그"
아으.. 이 사람들 정말.... 적응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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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미안하다. 생각보다 늦게 끝나서 지금에야 들어왔네. 자러 갔나 보구나. 이따 밤에 봐. 그럼 In solidarity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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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or Many thanks,Cheers,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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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말은 뭐가 있을까. 안녕히 계세요. 이만 총총....뭐 좋은 말이 없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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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 모드도 있지요. 아니 낙관 스타일(운동가들의)이라 해야 할라나?흐르는 강물처럼, 家雖貧酒能常得, 자중자애, 내일은 내일의 해가 뜬다, 그대 맑은 날을 보았는가, 민들레처럼............
헹, 넘 오번가요? 상투적이지 않고, 여운을 남겨서 전 좋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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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헉.. 이멜에 "그대 맑은 날을 보았는가" 적어보내면, 제 주변 사람들 닭이 되어 사망하거나, "그래 봤다 어쩔래" 하고 시비 걸지도 몰라요. ㅜ.ㅜ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