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ㅜ.ㅜ
보스턴 강추위에 웬만큼 단련이 되었다고 생각했는데....
(결코 코스모스 계열이 아닌 내가) 몸이 밀리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완전 당황했다.
네오는 어제 오늘 오랜만에,
그리고 너무 많이 (!) 수다를 떨어서 지금 목이 잠길 지경이란다.
한국 남자들 과묵하다는 건 다 옛날 이야기....
댓글 목록
kja
관리 메뉴
본문
오랫만에 수다 좀 떠시겠군요. 심란한 12월, 쌓인 스트레스 맘껏 푸세요. 해리아빠가 전자수첩, 정전기방지용품, 책(김샘) 갖고 가셨어요. 전샘에게 여공1970이란 책 보냈으니 먼저 빌려보시던지....부가 정보
홍실이
관리 메뉴
본문
샘, 고맙습니다. 근데... 저는 별로 수다 안 떨고 있어요. 별로 말할 틈(!)이 없답니다. ㅎㅎㅎ부가 정보
뻐꾸기
관리 메뉴
본문
네오만 계속 이야기한단 말이냐? 박식한 두 사람이 떠는 수다라니, 상상만 해도 머리가 아프구나.ㅋㅋㅋ 언제 보스턴 복귀인고? 원고 못 써서 괴로운 뻐꾸기가......부가 정보
rabbit
관리 메뉴
본문
뻐꾸기/ 수다들어주고 쏘다니느라 바쁜 홍실양 대신 내가 대답하면 아마 토요일에 온다지...부가 정보
홍실이
관리 메뉴
본문
뻐꾸기/토욜 오전에 돌아갑니다요. 박식이라뇨... 저는 명함도 못 내밉니다. 저도 원고 진척이 안 되서 괴로바요.토끼/ 어여 돌아가서 샘을 재미나게 해드려야 할텐데 ㅎㅎㅎ 기둘리세요...
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