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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 이벤트에 응모하지 않은 사람들의 심리는 무엇이었을까?
가설 1. 선물 당첨되는 것이 두려웠다. (내가 그렇게 인간성 더럽게 보이나?)
가설 2. 웬지 응모하는 게 유치해 보였다. (인생 가끔 그럴 때도 있지 뭐.... )
가설 3. 지금처럼(!) 몰래 다녀가고 싶었다. (존재가 알려지는게 두려운 인간들.. -.-+)
가설 4. 그냥 귀찮았을 뿐이다. (아마도.. 절.대.다.수 ㅜ.ㅜ )
답은 과연 무엇일까?
에잉.. 이제 진짜 방문 이벤트 안 한다.
블로그질도 이제 길어야 1년 남았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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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시리님 삐지셨는갑다--;; 제가 19973인가랑 20011 인가였어요. 그냥 저를 당첨대우로 해주시면 안되나요? 하루동안 놀아주기 쿠폰 꼭 주세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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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누가 부끄워서 숨은 것은 아닐지요? 잘 생각해보세요. 평소 샘과 놀고 싶으면서도 쭈삣거리던 사람이 누구인지...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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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lot/ 이런 난감할 데가... 이래뵈도 바쁜 몸이라 놀아주기 쿠폰을 남발할 수는 없는디... 새앙쥐처럼 들락거린 수고를 특별 고려하여 생각을 좀 해볼께요.크자/ 제 주변에 부끄러워 말 못할 사람은 없는 거 같은디... 어디 참한 우렁각시 총각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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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롯을 우렁총각으로 추천함- 근거: 쿠폰달라고 두 번이나 이야기하는 갸륵함. 그리고 불질은 꿋꿋하게 계속해나가기 바람. 나 연수가면 심심하잖아 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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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우렁 총각의 진정한 매력은 얼굴을 드러내지 않음에 있습니다. 절대 안보이면서 집안일만 사사삭 해주는... 이런 면에서 몰롯은 자격 미달... 불질은 미국 있을때만 할까 생각 중인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