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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게시판과 블로그에 올라오는 글들을 본 즉슨...
한국이 정말 덥기는 더운가보다.
허나......
여기도 정말 죽을 맛이다. 평년보다 이상고온이란다.
아까, 도서관까지 15분 정도 걸어갔는데... 등짝이 타버리는 느낌이 들었다.
빠지직 빠지직......
오후에 7월의 마지막 손님 접대를 하고자 장을 봐서 집에 돌아왔다.
얼굴이 완전 불타는 고구마 형상이다.
다음 주부터는 좀 나아진다니.... 기둘려보자.
근데, 복날 삼계탕을 못 먹어 이리 기운이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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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동그란 고구마가 있더냐? 혹시 감자는 아닌감?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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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는 여러가지 모양이 있심다. 편견을 버려주세요 ㅡ.ㅡ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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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삼계탕을 아무리 먹어도 이번 더위는 살인적이었다. 그래도 요 며칠동안은 좀 괜찮더군... 앞으로 한고비정도는 더 남아 있을 것 같으니.. 유기농 닭 사다가 계탕을 끓여 먹어보심이 어떨지.. 충분히 가능할 것 같은데..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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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을 "아/무/리" 먹어도? 당신 진정 "아무리"라고 하셨나? 흑.. 병아리 한마리 귀경 못한 친구에게 너무 하시는군 ㅡ.ㅡ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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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에만 한 5마리는 잡은 것 같군... 물론 후라이드 치킨은 빼구... 내가 짬뽕 요리해놓고 감동하는 친구한테 너무 하고 있나?? 그러나 어쩌냐... 이런 나를 친구로 둔 것도 그대 팔자인 것을... 이제는 더위도 한풀 꺽였으니.. 너무 열내지 마시게나...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