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님의 나라
요즘은 기냥, 뉴스가 보이는 족족 흘린 배꼽을 찾기 바쁘다.
경찰은 지금 이 나라가 누구의 나란지 잘 모르는 것 같다.
더구나 서울은 이미 봉헌된 땅.
그 서울에서 경찰짓 하려면 이 땅이 누구의 손에 들려 있는 땅인지는 봐가며 설레발을 떨어야지.
그러다 장로님 화나시면 우짤라고 이러는지 원...
요즘은 기냥, 뉴스가 보이는 족족 흘린 배꼽을 찾기 바쁘다.
경찰은 지금 이 나라가 누구의 나란지 잘 모르는 것 같다.
더구나 서울은 이미 봉헌된 땅.
그 서울에서 경찰짓 하려면 이 땅이 누구의 손에 들려 있는 땅인지는 봐가며 설레발을 떨어야지.
그러다 장로님 화나시면 우짤라고 이러는지 원...
그냥 뜬금없이 하는 소리지만 ㅡ.ㅡ;
이 개그의 시대. 진정한 뻥구라. 영감님 얼굴이 보고 잡소.
봐봐야 뭐 그얼굴이 그얼굴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