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지 않아

잡기장

쩝. 지각생은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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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름 2007/06/15 00:27 URL EDIT REPLY

저도 바보예요

지각생 2007/06/15 02:04 URL EDIT REPLY

녀름// 고맙습니다..

jachin 2007/06/15 12:31 URL EDIT REPLY

저도 마찬가지. 오늘 비행기 예약했는데, 바보같이 날짜가 틀려서...

지각생 2007/06/15 13:43 URL EDIT REPLY

슬슬 드러나는 바보들. 자 다음분? :)

존 2007/06/15 23:17 URL EDIT REPLY

팽이버섯까지 넣고 콩나물국 태웠네요...그나마 잊고 안 잔게 다행인지...ㅡ.ㅡ;(하나더...저 다음글에 댓글 달았다가 이리 옮기기...ㅡ.ㅜ)

지각생 2007/06/16 01:46 URL EDIT REPLY

존// 난 새벽에 와서 국 데워 먹겠다고 해놓고는 쓰러져 자는 바람에 불날 뻔해서 아침에 바가지로 욕을 먹었.. -_-;
자, 어서 어서 다른 분도 고백을!

존 2007/06/16 07:56 URL EDIT REPLY

신문에 나고 싶지 않아요...타이머가 붙은 렌지를 구입하던가 만들던가 해야지...ㅠㅠ

지각생 2007/06/16 12:08 URL EDIT REPLY

음, 창업아이템인데? 잘되면 한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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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지각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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