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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흰둥이.. 아버지를 닮았음..
이름 : 점박이.. 그러나 태어났을때와는 다르게 점이 거의 드러나지 않는 답니다.


오랫만에 날씨가 따뜻해서 나무하러 간 최교.. 30분지나 집에 돌아왔는데 한짐을 들고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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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딱 머슴이구먼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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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니 내가봐도 머슴이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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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눈에 넣어도 안아플만큼 이쁜 어린이들이네요.. 손 번쩍 들고 싶으나 지금 함께 사는 녀석 건사하기도 힘들어 응원만 열심히 하고 가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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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귀엽다.마을도 참 아름다워요.
강아지 키우자고 꼬셔서 우리 아이는 넘어왔고(0.1초만에), 남편이 남았어요. 좀 오래 걸릴것같은데.. 나한테도 순서가 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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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님 개를 택배로 보내기도 어렵고...(어려운게 아니라 안되네요^^;;)맘에 드시는 강아지가 있으면 꼭 짚어 말씀하시구요..다음주 쯤에 장터에서 입양을 시킬수도 있으므로 빨리 말씀해주셔야 합니다^^;;
괴산에 오시거나 저희부부중에 누가 서울 올라가면 분양이 가능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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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군. 내가 꿈꾸던... 꿈만꾸고 감히 못해본 삶이야.. 이렇게 살아야 하는데.. ^^ 최교 부럽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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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 뽁이형.. 까이꺼 시골 이사만 가면 되는걸 뭘 부러워하시고 그러나... 꿈까지 꾸고말여^^;;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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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분양을 기다리기엔 강아지들이 너무 커지고 있고,, 동네에는 길러 주실분도 없고. 저희가 기르기엔 너무 부담이 되서...오늘 장에 가서 강아지파시는 분께 분양을 부탁했습니다.
시골이라 덩치큰 똥개가 아니면 팔리지 않는다고 다시 가져가라고 하시는 걸 돈은 필요없으니 잘 키우실분께 분양해댤라고 부탁만 하고 왔습니다. 마음은 아팠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