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웃는 이성대 샘
항상 웃는 이성대 샘의 사진을 보면서 나는 웃을 수 없었다.
그저 부끄러울 따름이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성대 샘 면회를 가야겠다.
사진 출처: 상상님 블로그
종로경찰서를 나와 서울구치소 이송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는 이민숙대변인, 이성대 조직실장
2006/10/31 20:40
항상 웃는 이성대 샘의 사진을 보면서 나는 웃을 수 없었다.
그저 부끄러울 따름이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이성대 샘 면회를 가야겠다.
사진 출처: 상상님 블로그
종로경찰서를 나와 서울구치소 이송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는 이민숙대변인, 이성대 조직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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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손 2006/11/02 13:17
두 분 선생님 웃음이 참 보기 좋네요. 근데 무슨 죽을죄를 지었다고 포승줄을 칭칭 감아놓는지..마음이 아픕니다ㅜ
풀소리 2006/11/02 13:50
정말 두 선생님 환한 웃음이 참 좋네요. 환한 웃음에 가려 포승줄이 장난감 같네요. 정말 장난감이 되도록 만들었으면...
새벽길 2006/11/02 14:25
실정법이라도 위반했으면 모르는데, 현직교사가 아니고(상근활동을 하고 있어서 휴직중) 앞으로 있을 교원평가 반대투쟁을 지도할 우려가 있다고 구속하였으니 말 다했죠. 그래서 두 분 모두 천진난만하게 웃을 수 있는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