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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여행

올여름은 지칠정도로 놀았나보다...

우리나라가 3면이 바다인걸 직접가서 확인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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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바다에 있는 은모래 해수욕장이다. 바닷가에 텐트도 치고 민박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그 더웠던 여름을 이곳과 지리산 계곡을 유랑하며 참 시원하게 보냈다. 달작한 멸치회와 재첩국은 참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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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대천해수욕장, 마침 대천에 간날이 머드축제 마지막날이어서 DJ DOC의 신곡을 들으며 몸을 흔들었던 기억이 난다. 좋은 친구 덕분에 멋진 일몰에 배부른 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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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동해는 빠질수 없다. 양양에 있는 쏠비치호텔에 갔었는데...

경치가 참 좋더라... 주문진 재래시장 전회장님 집에서 먹은 복어회도 일품이었고...  

우연찮은 럭셔리여행... 또 기회가 있겠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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