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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서러워하지 않을 테야
이 세상에서 내가 꾼 꿈이
지상에서 한갓 눈물자국으로 남는다 해도
이윽고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그때 가서 다 잊는다 해도..."
신경림의 '눈' 중에서
글을 쓰다가 갑자기 신경림 시인의 '눈' 이란 시가 생각났다.
내가 가고있는 길이 맞는건지, 뭔지 모를 그 '꿈'에 대한 후회는 없을지...
나는 무엇을 향해 지금 달리고 있는지...
가끔 헷갈리기도하고, 뭔지 모를 망설임의 감정이 드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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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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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글을 쓰는 것인지 몰겠지만 서도...참...너같지 않구만...사실 난 30년넘게 망설임과 헷갈림에 살고 있다..이젠 익숙하다...부가 정보
어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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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누구나 망설임과 헷갈림은 있는법이야~ 아닌척 하는거지~ ^^*부가 정보
맑은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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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어리버리^^ 허기저^^ 보고싶다. 동지로 말고~~그냥^^ 그냥 막 보고싶다~부가 정보
어리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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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많이 보고싶네~ 참, 얼굴본지 오래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