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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데 생겼던데. 나도 아직 제대로 들어가 보진 않았지만. 함 가바바. http://mi-ring.net/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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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 뒷통수를 한대 때려주지 그랬어.나도 그렇다, 나이가 드는 것이 좋다, 어쩧다 말을 해도, 누군가 나보고 늙어감을 일깨워주는 단어/말을 쓰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는다.
사실은 온 몸으로 젊음에 매달리고 있는 것 같아....
유영아, 빨리 한국와.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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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같이 일하게 된 어떤 남자가 나더러 '유영씨 어떨 때보면 중년의 멋이랄까 하는 게 보인다'며 지 딴에는 칭찬처럼 말하는데... '중년'이라는 단어 때문에 잠시 기가 막혀하는 이 여자의 표정은 읽었을까. 아줌마라는 표현에 가슴이 금즉해지지 않은 지 얼마 않지나서 새로이 내 가슴을 치는 이 단어, 중년. 사태수습 표정으로 넘어가긴 했으나...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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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4개월된 애 질식사했다는 기사. 부부는 피씨방 갔었대고..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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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knnif 하이루는 몬데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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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옮겨 가봤는데 암것도 안떠. 그래서 뉴스홈에 가서 대충 이 기사 아닐까 싶은 걸 하나 봤는데, 애가 미술학원에서 엄마 맞는 걸 그렸다고, 그 엄마는 결국 남편을 죽였다고.(써놓고 보니 이 기사 아닌 거 같군)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