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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로 책을 가져왔다... 번역해. 짬짬이 같이 보자.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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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도 끝도 알 수 없는 그 욕망, 정말 알 수 없는 병원균같아. 나도 한숨쉬고나서 규민이 얼굴보고는 싹 잊고, 다시 돌아서서 이건 아무래도 말이 안돼, 한다네. 쌍둥이 생각은 철없다는 게 맞다. 근데 몇년 흐르면 니말대로 한큐에 끝냈다는 보람이 철철 넘칠 것 같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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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의 답글을 읽고도... 난 쌍둥이 내지 세 쌍둥이를 나아 한큐에 끝내고 싶다는 (철없는) 생각을 한다네. (더구나 프랑스에서 셋부터는 정말루 남는 장사라는 얘기가 돌아서...) 근데, 아이를 낳고 싶다는 이 욕망은 어디서부터 왜 생겨나는 걸까? 무슨 전염병에 걸린 거 같다는 생각이 나도 가끔은 들지...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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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t vrai que concevoir un bebe est difficile et meme que l'elever est plus difficile. De temps en temps je me pose ce question, quel sens reste ici, always messy and rush, ma vie en desordre. elle est adorable, though.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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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지... seulement, je me rends compte a quel point c'est difficile de concevoir un bebe. a part cela... tout va bien!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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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그랬어? 멀쩡히 집에 있었는데. 벌써 자고 있었나???!!!!하여튼 잘 지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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