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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 목소리나 좀 들어보자고 어제 전화했었는데 안받데? 밤 9시가 넘은 시각이었는데. 어디 놀러갔었나?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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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점이 후졌더라.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공개하고, 누구나 글을 올릴 수 있게 할까,생각도. 허나, 그런다고 누가 글을 올려주랴.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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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세시. 아무리 뒤져도 이 공간에서 쥔장 말고 끄적일 공간은 방명록밖에 없네. 방명록이라니. 이름만 달랑 쓰고 사라져야 할 것 같잖아. 빗소리가 좋아서, 새삼 안부인사.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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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이 처음이라고? 야, 젊었다,너.(란 표현이라니...)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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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밤 처음으로, 정말 이 남자랑 자기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그가 옆구리를 찌르고 내 가슴을 끌어안으며 신호를 보내는 대도 그대로 내쳐 자고 말았음. (회사 그만둬야 할가보다...)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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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감격+눈물글썽) 고마워, 유영아.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