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1
프로필
- 제목
- you may say i am a dreamer
- 이미지
- 설명
- 어느덧 불혹. 나의 종교는?
- 소유자
- 이유
공지사항
찾아보기
저자 목록
you may say i am a dreamer - 최근 글
최근 글 목록
-
- 캄보디아 여행기 I
- 이유
- 2011
-
- 엄마
- 이유
- 2010
-
- 보고싶었어, 내 블로그.(5)
- 이유
- 2009
-
- 이것은 영혼의 암시?(7)
- 이유
- 2008
-
- 여행(4)
- 이유
- 2008
you may say i am a dreamer - 최근 트랙백
you may say i am a dreamer - 최근 댓글
최근 댓글 목록
-
- 뎡야핑님, 하루님, 저도 너무나 반가워...
- 이유
- 2010
-
- 이유. 꼭 소설써서 보여줘야해. 기다리...
- 동란딸
- 2009
-
- 나는 하나도 안닮은 우리딸. 다행일까?...
- 유영
- 2009
-
- 와~~ 저는 백년도 더 지난 것같아요. ...
- 하루
- 2009
-
- 와~~~ ㅜㅜ 1년만이네요ㅜ
- 앙겔부처
- 2009
방문객 통계
-
- 전체
- 252729명
-
- 오늘
- 96명
-
- 어제
- 116명
방명록 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아침에 출근해보니 이 기사 아래 엄청난 리플들이 달려있네.http://news.naver.com/news/main2.php?mode=LSS2D§ion_id=102§ion_id2=249&menu_id=102&nt=20050614085832
안타까운 기사 내용에 엄청난 의견 차이의 리플.
난 경험이 없어서 말을 섞기가 어렵다만...
야튼 꼴랑아. 수고했다.
난 애 안낳기 잘했다는 생각이...
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방가방가. 안녕하세염. 하이루. (뭔가 더 유행하는 채팅용어를 나열하고 싶으나 아는 지식이 여기까지라 이만....)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지난번에 니가 온다고 했을때, 충동적으로 사놨던 뜨게실을 이번에 오면 줄 수 있겠구나. 근데 지금 생각하니 충동적으로 사지말고 계획적으로 살걸. 좀 화사하고 산뜻한 색깔로. 내가 산 건 회색이었어. 회색이 마음에 드는 시절도 이젠 지나가는 것 같은데...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너무 바빠 여기 들을 시간도 없었다. 글읽기는 나중으로 미루고 변명부터 늘어놓는다. 잘 지내지? 회사일이 바빠 정말 주말말고는 나를 위한 시간이 없는데 주말도 어떻게 하다보면 어영부영 지나가버린다...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맛난 밥, 유효하지. 노는 날 놀러오시오. 맛있는 비빔밥 만들어줄께. 또 뭐?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메뉴
어제 꿈에 이유가 나왔는데, 아침까지만 해도 무슨 내용이었는지 너무 생생해서 얘기해줘야지 했는데 싹 잊어버렸어. 뭐였더라...? 맛난 밥 해주겠다는거 아직 유효한거지? 언제 가나~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