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블로그홈을 보는데 익숙한 사진이 있었는데 그래도 습관 처럼
그냥 넘어 갔는데 다시 보니 옆에 있는 사진이군요.
우앙...신기합니다. 추천블로그가 되다니...
우앙...
아마도 블러그 관리 안한다고 열심히 하라고 추천블로그에
올라 간 것이 아닌가....뜨끔하네요. ^^
깁스를 풀었습니다. 사실 그래서 앉아 있는 것 보다는
나다니는 것에 흥미를 느껴서 컴 앞에 잘 앉아 있지도 않습니다.
집에 있을 때도 걸어 다니는 제 자신이 넘 신기하거든요.
제가 낼 수 있는 걸음걸이의 속도의 발전에 쾌감을 느낍니다.
ㅋㅋ...아이 같죠.^^
그래도 생각했던 것 보다는 빨리 걸을 수 있어서 기쁨니다.
하하하...
사실은 아직 제가 블로그를 통해서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형태가 안 잡히니까 뭐라도 하나 올리기가 힘들고 그러네요.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어떤 것이 있는지 여전히 고민 중입니다.
추천 소개에 나와 있는 것 처럼 다큐를 통해 세상을 자알 볼 수 있을까요?
아마도 다큐를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게 아닐까 싶어요.
그런 소통을 함께 나누는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데....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지...
다큐를 하면서 알게 된 것들...느낌...생각...여러가지..등을
나누고 싶은데...그러한 것들이 정말 많은데...
느낀 것 만큼 글로는 안나오는 거 같아요. 글짓기 재능도 없고..
그래서 아직은 일로 다가오네요.
그래도 조금씩 조금씩 노력하려고 하는데...
노력이 부족하죠...^^헤헤..
에공...추천 블러그된 거 자축 글을 쓰려다가 변명만해버렸네요.
아자...열심히 해야지...
많은 이야기 같이 나눠요오~~~쑥쓰^^;;
댓글 목록
alt6mm
관리 메뉴
본문
우와! 기대기대. 공부하는 블로그가 되겠네요. ^^부가 정보
슈아
관리 메뉴
본문
공부한다고는 안했는데--;;부가 정보
탈주선
관리 메뉴
본문
흥. 그러고는 조금 있다 블로그에서 다른 쾌감을 발견하고선 또 아이처럼 좋아하지 않으실려나.. ^^부가 정보
탈주선
관리 메뉴
본문
첨으로 글 남긴다. 빨랑빨랑 또 덜렁대며 휘휘 젖고 다니거라 ^^부가 정보
슈아
관리 메뉴
본문
탈주선/어느새...^^ 부산에 와 있느라고 정신이 없어서 덫글이 남겨져 있었는지도 몰랐네...헤헤...제가 그렇죠. 뭐. 블러그에서 뭘 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하는데 고민 없이 그저 헤적거리고 있는 것 같아서 숙제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인사할 수 있어서 좋다~~~부가 정보
슈아
관리 메뉴
본문
탈주선/형 근데요^^;; 데크는 언제?!*^^* 거기에 무슨 세부조건이 있었던가요? 기억이 가물~~~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