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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군 2005/02/15 20:09  modify / delete / reply

    요 며칠전에 너랑 현희 본지 오래라는 생각을 했는데.
    결국 네가 먼저 연락을 하는구나. 미안..

    봄이 오면 뭔가 좋아 질까? 그렇겠지?

    완두랑 너도 새해 복 많이 받아~

  1. 2005/02/15 16:31  modify / delete / reply

    계속 기웃거렸는데 글남기는 것은 처음이구나.
    1. 완두는 잘있어.
    2. 공부는 다시 계속 하고 있고.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새해 복많이 받아.

  1. 달군 2005/02/13 03:06  modify / delete / reply

    아이/ so. so.(가 아니잖아...-_-)

  1. 아이 2005/02/13 00:10  modify / delete / reply

    어~이~
    괜찮냐?

  1. 달군 2005/02/11 14:11  modify / delete / reply

    ㅋㅋ 제가 전에 물어봤잖아요. 플뢰르 블로그 주소 끝에 99가 붙었길래. 99학번이냐구..ㅋㅋ 같은 운동장에~ ㅎㅎㅎ
    그 지겨운 공연중에 하나였군요!
    난 나중에 앉아서 졸았다구요. 처음엔 신났는데. 레파토리가 반복되다 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