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book

  1. young_gean 2006/01/05 12:52  modify / delete / reply

    오랜만이네요, 달군.
    예전보다 색감과 레이아웃이 훨 쿨해졌네요^^
    이런저런 고민, 특히 '블로그와 소통'에 대한 그것, 잘들 읽고갑니다.

  1. 달군 2006/01/04 12:31  modify / delete / reply

    양아치/ 오오! 물론입니다요.
    양아치님은 더욱 흥미롭고 즐거운 새해!

  1. Yangachi 2006/01/04 11:08  modify / delete / reply

    달군에게도 흥미롭고 즐거운 새해!

  1. 달군 2006/01/03 17:55  modify / delete / reply

    제가 늦은탓이 크죠..-_-;
    45분부터 50분 사이면 제가 가게찾아 볼라고 서울대학병원쪽으로 내려갔을때 쯤인가봐요. 대체 그 가게 어디 있었던거에요?? 흑흑 암튼 미안해요.
    전화없이 살려면 약속을 칼같이 지켜야 할거 같아요.

  1. birdizzy 2006/01/03 12:26  modify / delete / reply

    정말이에요? 미안해요. 달군. 다른 분들은 어찌 하다보니 다 가게로 직접 오셔서, 혜화역 3번 출구에 나가 있지 않았거든요. 일곱시 사십오분에서 오십분 사이에 혜화역 3번 출구에서 휘휘 돌아 찾아봤었는데, 달군이 안 보이더라구요. 핸드폰은 꺼져 있고, 공중전화도 분명 보이는데 연락이 없고, 진보네트워크 사무실은 전화를 받지 않고.. 제가 핸드폰 번호를 남기지 않은 게 큰 실수네요. 아아 미안해요 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