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그림 일기'에 해당되는 글 151건
- 색칠낙서 07-24부터 08-13까지 (6) 2007/08/13
- 회의낙서-쪠쪠하게굴지마 (7) 2007/07/09
- 오늘의 책상2 (16) 2007/07/05
- 살살 페스티발 관련 낙서 (12) 2007/07/05
- 그냥 심심풀이로 찍은것들 (2) 2007/07/05
- 왼손연습 (5) 2007/06/26
- 들소리 컵 디자인 (11) 2007/06/20
- 0623 언니들이 번개한다 (13) 2007/06/18
- 얼굴 (14) 2007/05/08
- 운동화 (16) 2007/05/03
포스팅이 작렬하는것은 할일이 많이 밀렸다는 반증.

6월 19일 미디어 문화행동 회의에 오랜만에 가서, 새만금 樂(악) 페스티벌에 반대하는 영상을 만들어보자는 회의를 했다. 회의가 오랜만이라 초기에는 낙서만하면서 수동적인 자세를 줄곧 유지했다.

7월4일 소포에 들어갈 살살페스티벌(안티 새만금 樂(악)페스티벌) 초대 티켓을 디자인을 하기위해 끄적끄적거렸다.

7월 4일 소포번개를 마무리하고, 살살페스티벌을 고민하고, 에코토피아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여 회의를 했다. 나는 조용히 낙서만 했다.

7월 4일 회의 중간에 문화연대 활동가 완군이 와서 흥미진진하면서도 묘하게 힘빠지면서 스펙타클하면서 기기묘묘하면서 사실은 더럽게 평범한 이야기를 해줬다.
이건 , 다음주 화요일날 기자회견으로 터질 예정. 에잇 더러운 놈들!
한 ,
한달 쯤 그림만 그리면서 뒹굴거리다 오려고 합니다.
모두들 안녕.
네네 뻥입니다.

6월 19일 미디어 문화행동 회의에 오랜만에 가서, 새만금 樂(악) 페스티벌에 반대하는 영상을 만들어보자는 회의를 했다. 회의가 오랜만이라 초기에는 낙서만하면서 수동적인 자세를 줄곧 유지했다.

7월4일 소포에 들어갈 살살페스티벌(안티 새만금 樂(악)페스티벌) 초대 티켓을 디자인을 하기위해 끄적끄적거렸다.

7월 4일 소포번개를 마무리하고, 살살페스티벌을 고민하고, 에코토피아를 고민하는 사람들이 모여 회의를 했다. 나는 조용히 낙서만 했다.

7월 4일 회의 중간에 문화연대 활동가 완군이 와서 흥미진진하면서도 묘하게 힘빠지면서 스펙타클하면서 기기묘묘하면서 사실은 더럽게 평범한 이야기를 해줬다.
이건 , 다음주 화요일날 기자회견으로 터질 예정. 에잇 더러운 놈들!
한 ,
한달 쯤 그림만 그리면서 뒹굴거리다 오려고 합니다.
모두들 안녕.
네네 뻥입니다.

FTA 집회때, 닭꼬치 파는 아주머니

FTA집회때, 소주와 오징어를 파는 아주머니

엘리베이터에서 다정하게 인사합니다

어제 지하철에서

소방수가 귀여워서

시아한테 빌린 폴라로이드. 무지개가 멋지다.

어머나
해골 닮았다. 아님 로보트.
일요일날 디디네서 일하고나서
저녁에 이상한 술집에 가서 술을 먹었다.
나는 어쩐지 배가아프고 그래서 사람들이 내보내는 대사를 왼손연습에 썼다.
재미있다. 자주해야지. (사실은 순전히 낙서버스 활성화를 위해서 올리는중)

<요약: 오늘은 그냥 당하는 날이야>
(keiner liebe mich 틀렸다;;; liebt 였어. -_- )

<요약: 다정도 병인양 하여...>
아무튼 컨셉에 충실한 하루였다.
재미있었어.
마이링 번개 후기 쓰고 싶은데,뭔가 마음이 바쁘다. 마음잡고 쭉 써야 할거 같은 기분.
집에서 컴퓨터 쓰기가 쉽지 않으니 블로깅이 힘들고나.
주말이나 평일 저녁때가 되면 인터넷 접속이 힘들고, 심지어 지난 주말부터 좀전까지 전화기도 잠시 잃어버렸더니... 뭔가 이상하다. 좋은거 같기도하고.
저녁에 이상한 술집에 가서 술을 먹었다.
나는 어쩐지 배가아프고 그래서 사람들이 내보내는 대사를 왼손연습에 썼다.
재미있다. 자주해야지. (사실은 순전히 낙서버스 활성화를 위해서 올리는중)

<요약: 오늘은 그냥 당하는 날이야>
(keiner liebe mich 틀렸다;;; liebt 였어. -_- )

<요약: 다정도 병인양 하여...>
아무튼 컨셉에 충실한 하루였다.
재미있었어.
마이링 번개 후기 쓰고 싶은데,뭔가 마음이 바쁘다. 마음잡고 쭉 써야 할거 같은 기분.
집에서 컴퓨터 쓰기가 쉽지 않으니 블로깅이 힘들고나.
주말이나 평일 저녁때가 되면 인터넷 접속이 힘들고, 심지어 지난 주말부터 좀전까지 전화기도 잠시 잃어버렸더니... 뭔가 이상하다. 좋은거 같기도하고.

6월 23일 토요일 6시에 모여요.
녀름과 당고 일당이 여성주의 지향 블로거 모임(길다;;)라는 걸 해보자고 동떴는데,
슬쩍 죽어가는 마이링을 들이 밀어서 생긴자리이긴한데
뭐 어때요. 재미있으면 그만이지. 크크
마이링 언니들, 오랜만에 얼굴보고 수다좀 떨어요.
마이링에 가입하진 않았지만, 여성주의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고
평소에 그런 언니들이 있다면 만나서 수다도 떨고 행동도 하면 좋겠다 했던 언니들!
언니들도 함께해요.
옛날 글을 찾아보다 보니,
2005년 6월 28일 처음 마이링 사이트를 오픈했네요!
와. 벌써 2년이 다되어 간다니. 감동이다. 6월 23일 2주년 기념 파티라고 해도 되겠네요.
크크 한때 재미있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쭉 재미있었으면 좋겠어요.
2005년 1월에 쉬블로그즈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여성주의 메타 블로그를 만들어보자고
동을 떴었는데, 그 와중에 마이링이 만들어 졌었죠. 메타 블로그 만드는게 오래 걸리니 쉽게
서로 링크를 하는것으로 시작하자구요. 아 계속 메타블로그와 마이링 마음에 숙제로 담아두고 있었는데 그날 힘받아서 같이 밀린 숙제좀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크크
*마이링이 뭐냐구요?
“mi-ring”은 minority, my의 뜻을 담고 있는 “mi”와 web-ring의 “ring”을 결합시켜 만든 이름이에요. 즉, 여성주의자, 소수자 운동 지지자들의 웹링이죠.
자세한 내용은 마이링 소개 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관련글 :
녀름과 당고 일당이 여성주의 지향 블로거 모임(길다;;)라는 걸 해보자고 동떴는데,
슬쩍 죽어가는 마이링을 들이 밀어서 생긴자리이긴한데
뭐 어때요. 재미있으면 그만이지. 크크
마이링 언니들, 오랜만에 얼굴보고 수다좀 떨어요.
마이링에 가입하진 않았지만, 여성주의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고
평소에 그런 언니들이 있다면 만나서 수다도 떨고 행동도 하면 좋겠다 했던 언니들!
언니들도 함께해요.
옛날 글을 찾아보다 보니,
2005년 6월 28일 처음 마이링 사이트를 오픈했네요!
와. 벌써 2년이 다되어 간다니. 감동이다. 6월 23일 2주년 기념 파티라고 해도 되겠네요.
크크 한때 재미있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쭉 재미있었으면 좋겠어요.
2005년 1월에 쉬블로그즈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여성주의 메타 블로그를 만들어보자고
동을 떴었는데, 그 와중에 마이링이 만들어 졌었죠. 메타 블로그 만드는게 오래 걸리니 쉽게
서로 링크를 하는것으로 시작하자구요. 아 계속 메타블로그와 마이링 마음에 숙제로 담아두고 있었는데 그날 힘받아서 같이 밀린 숙제좀 할수 있으면 좋겠어요. 크크
*마이링이 뭐냐구요?
“mi-ring”은 minority, my의 뜻을 담고 있는 “mi”와 web-ring의 “ring”을 결합시켜 만든 이름이에요. 즉, 여성주의자, 소수자 운동 지지자들의 웹링이죠.
자세한 내용은 마이링 소개 페이지를 방문해보세요.
관련글 :
당신의고양이, 여성주의 지향 블로거 모임 만들까요?
녀름, 만나고 싶어요
달군, 마이링을 부활시키는 건 어때요?
그리고 나서 핸든폰 카메라로 찍었더니 불룩하게 나왔네.
이렇게 뚱뚱하게 그리지 않았는데;;
나중에 다시찍어서 올려야지

사실 좀 많이 다르게 그려졌다. 입매가 완전 달라.
자세도 미묘하게 다르고
목에 그림자는 정말 최악인데, 지우개가 없었어 !
인내심 부족으로 괴발새발.
그래도 이 언니 얼굴 한시간 가량 바라보고 있자니 너무 좋았다.
앞으로 자주 그려야지(과연?)
오랜만에 보고 그리기 하니 재미있더라는~
근데 누군지 알아보겠어요?
----------------------------------------------------------------
5월 8일 다시 찍은 사진

위에 사진이 턱에서 부터 처올려
찍어서 뚱뚱하게 나왔길래 다시 찍음

패티스미스는 아무리 턱에서 올려처서 찍었다고
해도 너무 다름을 어제 다시 통감하며
지우개를 찾아 조금씩 성형수술함
(완전 다른 사람이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릴때 부터 비례가 안맞게 그려서
구조적문제가 있다는것을 깨달았지만 너무 늦었음.
그래서 사진으로 왜곡했다.-_-
이번엔 이마에서 부터 당겨찍었지
근데 이런 무의미한 그림을 올려봤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빗소리 들어며 마루에 앉아 그림 감상중~~~
음악이 빗소리랑 너무 잘 어울려~~근데.. 잉잉.. 살짝 슬퍼지자나~~
너무 좋다. 인어도 귀엽고 흐흐
맨 밑에 분홍색 옷 입은 여자 스타일도 좋은데요? 몇개 더 그려보심이.
수진/킴야도슨 목소리 참 좋죠? 크 수진감자 웃는얼굴 보고 싶다. 괴산엠티 꼭 추진해요 :)
거한/ 우리 티셔츠 만들기 언제 하는거야요? 크
아 맞다 다친건 괜찮나? 못본지 오래네, 북한산 가서 봐야겠다.
달군아 모하냐?
몇년만에 빌딩속에 갇혀 의자에 콕 박혀 있으려니 참으로 답답허구나.
저 들판에 나가 망치질, 톱질이 하고 잡다!!!
나두 보고파요^^ 괴산은 9월이후 언제든지..8월은 참 정신없고..(농사때문이 아니라... 객이 많은 집이라서리~~) 정신 차리게 될쯤 번개를 칠께요.. 그때까지 잘 지내셩..^^
뜀/ 출근하셨구랴. 난 출근해서 여러가지 회의, 워크샵으로 밖으로 많이 돌아다녔지.
전에는 엉덩이가 무거워서 절대 안나갔는데, 이제는 밖으로 밖으로 -ㅗ-
우리 한강에가서 캠핑이라도 ;;
수진/ 크 그래요 다들 8월은 무리일거 같아요. 여유있을때 :)
별보면서 노래부르면서 놀아요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