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쓰님의 [고구마를 보내다^^] 에 관련된 글.

진보넷 사무실에서 2박스를 주문해서 그저께 받았어요.
편지와 함께 덤으로 땅콩과 수세미도 함께 왔습니다.
고구마를 어제 쪄먹고 부처먹고 했는데 너무 달고 맛있더군요.
생으로 먹어도 맛있구요. 요즘 똥이 시원하게 안나와서 답답했는데, 아침에 시원하게 똥도 누고 흐흐. 쪄서 샐러드도 해먹고 해야 겠어요.
아 그리고 땅콩도 너무 맛있었어요.
어제 한꺼번에 쩌놓았는데, 오늘 사무실에 나와보니 다 먹고 없네요.


김이 폴폴나는게 사진에 찍히면 좋으련만 -
오늘도 사무실 나와서 쪄먹고 배불러서 일 못하고 있는중.

진보넷 사무실에서 2박스를 주문해서 그저께 받았어요.
편지와 함께 덤으로 땅콩과 수세미도 함께 왔습니다.
고구마를 어제 쪄먹고 부처먹고 했는데 너무 달고 맛있더군요.
생으로 먹어도 맛있구요. 요즘 똥이 시원하게 안나와서 답답했는데, 아침에 시원하게 똥도 누고 흐흐. 쪄서 샐러드도 해먹고 해야 겠어요.
아 그리고 땅콩도 너무 맛있었어요.
어제 한꺼번에 쩌놓았는데, 오늘 사무실에 나와보니 다 먹고 없네요.


김이 폴폴나는게 사진에 찍히면 좋으련만 -
오늘도 사무실 나와서 쪄먹고 배불러서 일 못하고 있는중.
분리된 생산이 분리된 것들의 생산으로서 성공한 데 힘입어, 원시사회에서는 핵심과제에 속했던 기본경험들은 , 이제 체제의 발전이 최고조에 달한 현시기에, 무노동과 비활동에 의해 대체되는 과정에 놓여 있다. 그러나 이 비활동은 결코 생산활동으로부터 해방되어 있지 않다. 비활동은 생산활동에 의존하고 있으며, 그것은 생산의 필수품들과 결과물들에 대한 어색하면서도 감탄섞인 굴복이다. 다시말해, 비활동 자체가 생산의 합리성의 산물이다. 활동의 외부에는 어떠한 자유도 있을 수 없으며, 스펙타클의 맥락에서는 모든 활동이 부정된다. 그에 상응하여 현실적 활동은 이같은 결과의 전반적 구축을 위해 완전히 점령되어 있다. 그리하여 현재의 "노동으로부터의 해방", 즉 여가의 증대는 결코 노동 내에서 이루어지는 해방이 아닐뿐만 아니라, 이같은 노동이 창조하는 세계로부터의 해방도 아니다. 노동 속에서 상실된 활동이 노동의 결과에 대한 굴복 속에서 회복될 수는 없다.
스펙타클의 사회 , p.22
노동자는 자신을 생산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는 일종의 독립적인 힘을 생산한다. 이 생산의 성공, 그것의 풍요는 생산자에게 박탈의 풍요로서 되돌아온다. 그의 세계의 모든 시간과 공간은 그의 소외된 생산물의 축적으로 인해 그에게는 소원한 것이 된다. 스펙타클은 이 새로운 세계의 지도, 그 영토를 면밀히 포괄하는 지도이다. 우리로부터 빠져나간 바로 그 힘들이 자신의 모든 위력을 우리에게 뽐낸다.
p.24
스펙타클은 하나의 이미지가 될 정도로 축적된 자본이다.
p.25
굴복 속에서 회복될 수는 없다.
적어두다가는 한도 끝도 없겠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맛있게 드셨다니 너무 감사^^;;
어, 맛있겠다 -0-;;
헉 맛있겠다.
최교/ 정말 맛있어요. 사무실 사람들도 다들 감탄 했다구요 ~
디디/ 응 그대도 주문했더군!
녀름/ 크. 녀름의 곶감은 어찌 되었어?
아마도 달콤할 고구마 프로젝트:)
금자/ 케케케
ㅇ오호 최교~~
내가 아는 그 최교군! 이런 곳에서 보니 반갑네 ^^
하이하바/ 누군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