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그리고 싶은데..노력하긴 싫고
호떡 생각난다. 호이호이 호떡이라고 데워먹는거 있었는데..ㅎㅎ 혹시 일요일밤에 양재동 쪽에 있지 않았어? 차안에서 스치듯 봤는데, 전화기들고 건널목에 서있는 사람이 넘 닮아서.. 그림, 지금도 충분히 훌륭한데.....
아니 사무실에 있었어. -_- 내 도플갱어가 또다시 활동을 재개한건가.. ㅋㅋ
멋지기만 하다우!
흔한 스탈의 비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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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 생각난다. 호이호이 호떡이라고 데워먹는거 있었는데..ㅎㅎ
혹시 일요일밤에 양재동 쪽에 있지 않았어? 차안에서 스치듯 봤는데, 전화기들고 건널목에 서있는 사람이 넘 닮아서..
그림, 지금도 충분히 훌륭한데.....
아니 사무실에 있었어. -_- 내 도플갱어가 또다시 활동을 재개한건가.. ㅋㅋ
멋지기만 하다우!
흔한 스탈의 비애^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