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쓰님의 [고구마를 보내다^^] 에 관련된 글.
진보넷 사무실에서 2박스를 주문해서 그저께 받았어요.
편지와 함께 덤으로 땅콩과 수세미도 함께 왔습니다.
고구마를 어제 쪄먹고 부처먹고 했는데 너무 달고 맛있더군요.
생으로 먹어도 맛있구요. 요즘 똥이 시원하게 안나와서 답답했는데, 아침에 시원하게 똥도 누고 흐흐. 쪄서 샐러드도 해먹고 해야 겠어요.
아 그리고 땅콩도 너무 맛있었어요.
어제 한꺼번에 쩌놓았는데, 오늘 사무실에 나와보니 다 먹고 없네요.
김이 폴폴나는게 사진에 찍히면 좋으련만 -
오늘도 사무실 나와서 쪄먹고 배불러서 일 못하고 있는중.
진보넷 사무실에서 2박스를 주문해서 그저께 받았어요.
편지와 함께 덤으로 땅콩과 수세미도 함께 왔습니다.
고구마를 어제 쪄먹고 부처먹고 했는데 너무 달고 맛있더군요.
생으로 먹어도 맛있구요. 요즘 똥이 시원하게 안나와서 답답했는데, 아침에 시원하게 똥도 누고 흐흐. 쪄서 샐러드도 해먹고 해야 겠어요.
아 그리고 땅콩도 너무 맛있었어요.
어제 한꺼번에 쩌놓았는데, 오늘 사무실에 나와보니 다 먹고 없네요.
김이 폴폴나는게 사진에 찍히면 좋으련만 -
오늘도 사무실 나와서 쪄먹고 배불러서 일 못하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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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드셨다니 너무 감사^^;;
어, 맛있겠다 -0-;;
헉 맛있겠다.
최교/ 정말 맛있어요. 사무실 사람들도 다들 감탄 했다구요 ~
디디/ 응 그대도 주문했더군!
녀름/ 크. 녀름의 곶감은 어찌 되었어?
아마도 달콤할 고구마 프로젝트:)
금자/ 케케케
ㅇ오호 최교~~
내가 아는 그 최교군! 이런 곳에서 보니 반갑네 ^^
하이하바/ 누군가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