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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은 성범죄자입니다.

 

엑소더스 대표 아침안개 이광흠입니다.


정명석은 성범죄자입니다.


정명석을 시효문제로 형사고소를 할 수 없었던 피해여성 7명이 2000년 정명석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를 했습니다.


손해배상 재판에서 jms 여 신도가 정명석과 성행위는 없었다는 증언을 함으로 위증혐의로 고소되었고 이 여성은 1심, 2심, 3심 모두 실형 판결을 받았습니다. 형사 사건에서 정명석의 성행위가 존재한다고 대법원은 인정했습니다.(2003년 7월 15일)


2008년 대법원(민사)에서 손해배상을 요구한 여성들의 청구는 정당하다고 인정을 했습니다. jms 신도들은 정명석이 현재까지 성범죄로 형사 처벌을 받지 않아 죄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대법원(민사)에서는 강간한 여성들에게 배상을 해야 한다고 판결을 내렸습니다.(2008년 1월 10일)


지난 2000년에 시작한 민사 재판이 2008년에 끝났습니다. 정명석은 한명에게 일천만원, 다른 한 사람에게는 오천만원을 지급해야 한다고 대한민국 대법원은 판단했습니다. 일천만원, 오천만원 결코 작은 돈은 아니지만 8년간의 긴 시간을 매달릴 만큼 큰 돈은 아닙니다. 돈 때문에 이 기나긴 시간을 보냈다는 말은 피해여성들에 대한 모독입니다.


jms 신도 여러분에게 알립니다.


형사 재판에서 정명석의 성행위를 인정했습니다.(대법원 판결 2003년 7월 15일)

민사 재판에서 정명석의 성행위가 강간이라 인정했습니다.(대법원 판결 2008년 1월 10일)


정명석이 현재까지는 성범죄와 관련해 형사 처벌을 받지는 않았으나 대법원은 정명석의 성행위와 성범죄를 인정했기에 정명석은 성범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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