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분류 전체보기

2202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23/11/09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다(2023.11.09)
    깡통

깡통 (2024.10.29)

무릎이 아프다.
 
1. 10월 28(구로구의회 앞 앞 현수막 들기 20일차구로 구청 앞에서 현수막 들기 1일차구로구청 가족보육과 앞 현수막 들고 침묵은 6일차로 멈춤벌써 27
 
2. 저녁 약속이 있어 일찍 집에 들어와 잠시 잠이 듬일어나 밥을 먹고 약속 장소로 이동지난 10월 4일 발생한 일에 대해 이야기서로의 입장과 거리 확인.
 
3. 아내와 동네 산책이사를 해야 하나?
 
4. 2013년 2월 13일 산어린이학교(현 산학교) 7회 졸업생 부모들이 준 선물.
 
산학교(구 산어린이학교)에서 방과 후 교사로 2010년 3월 - 2011년 12월까지 근무를 했었는데부모들이 다른 교사들 선물을 준비하며 내 것도 챙겨서 줌.
 
산학교 방과 후 교사를 그만 둔 이유는 당시 반편견입양교육을 조금 더 적극적으로 다니기 위해서였지만지금은 그 활동을 한참 전에 그만 두었다한번은 타의에 의해 단체에 집중하기 위해또다시 한 번은 스스로 단체에 집중하기 위해.
 
사실 교실에서 아이들과 만나는 것이 좋았지만물론 지금도 좋지만이제는 교실에서 아이들과 만나는 기회는 없을 테지만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기 위해 선택한 이 길을 후회하지는 않는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깡통이라는 이름에 맞는 삶을 살아가고 싶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24.10.29
눈물이 마른자리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