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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6
- 2008년 7월 14일, 15일
마음
1. 3월 8일(금) 3.8 세계여성의날. 시민회 회원 오픈채팅방 개설. 기존의 정회원 채팅방을 남겨두고 실험적으로 만들어 보자고 해서. 정회원, 후원회원 함께 사용.
2. 산학교 교육간담회. 19시 30분인데 난 20시로 착각. ㅎㅎㅎ
3. 3월 9일(토) 이용자들과 목욕. 얼마 만에 가나? 한 분이 때 미는 품앗이 하자는 제의. 육십 대 후 반. 자식이 말아 먹은 돈 때문에 아파트도 파셨다고. 나이 먹어 새롭게 일자리를 찾고 계시다는데. 자격증도 6개. 나이를 먹어도 물질의 고민은 끝이 없다. 나도 돈 벌어야 ㅎㅎㅎ
4. 첫째에게 전화. 아빠 카드가 결제가 안 돼. 잉? 카드사 들어가 보니 잘 사용하던 카드가 사라졌다. AI 하고 통화 불능. 월요일에 상담원하고 통화를 해야겠다. 난 상담하는 AI가 싫어. 왕 짜증.
5. 동기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상가로. 졸업 하고 처음 만나나? 중간에 만났어도 최소 20년?
6 3월 10일(일) 위례호수공원 산책. 한참을 발길 닫는 데로 걷다가 거여역 도착.
7. 첫째 아빠 어디? 나 중동역 내릴 준비. 나 지금 출발. 중동역에서 6-2. 시간 착각 버스는 눈앞에서 떠나고. 내일 공결할까? 엄마한테 전화 해. 아내와 부릉. 길이 하나도 안 막혀서 하루가 가기 전 집에 도착.
8. 둘째 앞머리 잘라 보고 좋으면 다듬는다더니 마음에 안 드나 보다. 자르다 말았다고.
9. 2013년 3월 10일 천왕초등학교. 당시에는 어느 학교든 들어가기가 쉬웠는데. 음.
2024.03.11.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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