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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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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7
- 2008년 7월 16일
정신이 없을 것 같은 하루의 시작
1. 4월 25일(목) 활동지원을 나갔는데, 이용자 부모님이 전화. 회사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며 오늘은 활동지원을 받지 않겠습니다. 네. 5월 활동지원 계획서는 두고 갈게요.
2. 제25회 구로어린이큰잔치가 열리는 거리공원 4일(수) 늦은 시간 공원녹지과에서 사용 불허 통보했다는 소식. 준비위원회에서 급하게 공원녹지과에 방문하고, 노경숙의원(더불어민주당 구의원)이 합류하니 과에서 다시 논의 후 5일(목) 결정사항을 전하겠다고 했다고 함.
3. 구로구 국민의힘 구의원, 시의원 등에게 전화. 공원녹기지과에 전화 좀 부탁드립니다. 정의당 이호성 위원장. 비서실에 전화를 했습니다. 네. 감사.
4. 사방에 개인적인 글. 구청 자유게시판과 구청장에게 바란다 에도.
관련 글 https://blog.naver.com/coolie1/223426719190
5. 1박 2일의 가족여행. 운전 중 통화. 가서도 통화. 아내 왈. 여기에 집중. 넹.
6. 누군가에게서 공원녹지과에서 방금 사용 승인 나왔다는 연락. 서류보완 제출하면 사용 승인이니 공식적으로 전달될 때 까지는 엠바고. 넹.
7. 공원녹지과에서 준비위에 공식적인 연락. 제25회 구로어린이큰잔치 홍보 시작.
8. 첫째 학교에서 만나 이동. 조용해서 좋다. 첫째와 둘째가 잘 논다. 곤지암. 둘째는 머리 숙이고 본다.
9. 4월 26일(금) 치악산국립공원에 잠시 들렸다가 집으로. 잠시 사무실에 들려 자원봉사 신청자들에게 안내. 연락이 안 되는 번호가 있다.
10. 구청장에게 바란다 글에 대한 답변이 옴.
관련 글 https://blog.naver.com/coolie1/223430327636
11. 4월 27일(토) 센터에서 이용자가 축구를 마치고, 부모님과 만나 식사를 한다고 하니 사진을 찍어달라고 함. 시간이 계속 늦어져 이용자가 아버지를 만나는 것 확인 후 퇴근. 센터에서 아버지와 이야기를 마쳤다고 함.
12. 첫째 생일 축하. 다음 주에 아내와 둘째는 들살이, 첫째는 학교. 그래서 미리 축하.
13. 4월 28일(일) 범죄도시 4. 1, 2, 3. 건너 4로 직행.
14. 둘째가 맛있는 것 사오라고 해서 뭐? 아이스크림. 알았어. 집에 잠시 들려 식사 하고 아내가 고석근 샘과 같이 있는 곳으로. 첫째는 잘 도착했다는 연락. 생활비 보내달란다. 이 번에는 누가 보내는 거지? 아낸가? 난 가?
15. 2024년 4월 27일(토) 활동지원 마치고 안양천을 넘다가. 오랜 만에 광명에 갔다. 안양천이 생각보다 사진 찍기가 좋다.
2024.04.29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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