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게시물에서 찾기삶의 여정

136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1. 2008/07/17
    2008년 7월 16일
    깡통

시간이 흘러 (2024.04.29)

정신이 없을 것 같은 하루의 시작
 
1. 4월 25(활동지원을 나갔는데이용자 부모님이 전화회사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하며 오늘은 활동지원을 받지 않겠습니다. 5월 활동지원 계획서는 두고 갈게요.
 
2. 25회 구로어린이큰잔치가 열리는 거리공원 4(늦은 시간 공원녹지과에서 사용 불허 통보했다는 소식준비위원회에서 급하게 공원녹지과에 방문하고노경숙의원(더불어민주당 구의원)이 합류하니 과에서 다시 논의 후 5(결정사항을 전하겠다고 했다고 함.
 
3. 구로구 국민의힘 구의원시의원 등에게 전화공원녹기지과에 전화 좀 부탁드립니다정의당 이호성 위원장비서실에 전화를 했습니다감사.
 
4. 사방에 개인적인 글구청 자유게시판과 구청장에게 바란다 에도.
관련 글 https://blog.naver.com/coolie1/223426719190
 
5. 1박 2일의 가족여행운전 중 통화가서도 통화아내 왈여기에 집중.
 
6. 누군가에게서 공원녹지과에서 방금 사용 승인 나왔다는 연락서류보완 제출하면 사용 승인이니 공식적으로 전달될 때 까지는 엠바고.
 
7. 공원녹지과에서 준비위에 공식적인 연락25회 구로어린이큰잔치 홍보 시작.
 
8. 첫째 학교에서 만나 이동조용해서 좋다첫째와 둘째가 잘 논다곤지암둘째는 머리 숙이고 본다.
 
9. 4월 26(치악산국립공원에 잠시 들렸다가 집으로잠시 사무실에 들려 자원봉사 신청자들에게 안내연락이 안 되는 번호가 있다.
 
10. 구청장에게 바란다 글에 대한 답변이 옴.
관련 글 https://blog.naver.com/coolie1/223430327636
 
11. 4월 27(센터에서 이용자가 축구를 마치고부모님과 만나 식사를 한다고 하니 사진을 찍어달라고 함시간이 계속 늦어져 이용자가 아버지를 만나는 것 확인 후 퇴근센터에서 아버지와 이야기를 마쳤다고 함.
 
12. 첫째 생일 축하다음 주에 아내와 둘째는 들살이첫째는 학교그래서 미리 축하.
 
13. 4월 28(범죄도시 4. 1, 2, 3. 건너 4로 직행.
 
14. 둘째가 맛있는 것 사오라고 해서 뭐아이스크림알았어집에 잠시 들려 식사 하고 아내가 고석근 샘과 같이 있는 곳으로첫째는 잘 도착했다는 연락생활비 보내달란다이 번에는 누가 보내는 거지아낸가난 가?
 
15. 2024년 4월 27(활동지원 마치고 안양천을 넘다가오랜 만에 광명에 갔다안양천이 생각보다 사진 찍기가 좋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24.04.29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활동지원사 #활동지원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구로시민회 #이광흠 #깡통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