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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7/16
- 2008년 7월 14일, 15일
대체 휴일 아침의 여유로움. 좋다.
1. 5월 3일(금) 뭘 했는지 기억에 없음. 뭔가 늦게까지 했던 것 같은데. 음. 아 장례식장에 다녀왔구나.
2. 5월 4일(토) 제25회 구로어린이큰잔치. 조금 일찍 도착해서 돌아다니다가 조선족으로 보이는 분들이 재기를 차고 있어서, 같이 차다가 뒤로 넘어짐. 다리 부상.
3. 행사 마치고 잠시 사무실. 자원봉사 신청자 중 2명 빠짐. 날 더운데 다들 고생 많았음. 다들 감사. 열린사회구로시민회 부스 잘 운영. 콩주머니넣기 인기 짱. 다른 부스에 무려 2개나 있던데, 우리가 다른 점은 리엑션을 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 와~~ 와~~ 정말 잘한다~~
4. 부스에 신경 쓰지 않고 자원봉사만 담당하게 해 준 김혜옥, 오숙희, 이진희, 이하경, 최창규 회원에게 감사.
5. 한 부스는 내년에도 같이 하는 것이 좋을지 판단이 안 섬. 자기 단체 홍보가 주. 내가 예민한 건가?
6. 5월 5일(일) 이용자들이 돈이 없다. 떡볶이 재료와 만두를 샀는데, ㅎㅎㅎ. 비가 내리는데, 그냥 오늘은 내가 쏜다.
7. 첫째는 산학교 졸업생들과 아래 집에서 밤새 시끄럽게 놀더니 잠결에 들어오는 소리를 들었다.
8. 2024년 5월 4일 제25회 구로어린이큰잔치를 마치고. 이 시간 나는 건널목 지키는 중. ㅋㅋㅋ
2024.05.06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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