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간다 (2025.03.21)



피곤하네.

 

1. 3월 19일(수) 활동지원.

 

2. 3월 20일(목) 구로마을공동체네트워크 사무국 회의. 2025년 잘 살아보자.

 

3. 사무실이 추웠나? 집에 들어가 저녁도 못 먹고 쓰러져 잠. 몸 관리해야 하는데.

 

4. 아내가 골골대는 날 방에서 내 쫒지 않는다. 내 코고는 소리 때문에 같이 못 자는데. ㅎㅎㅎ

 

5. 첫째가 00시 넘어 집에 도착. 둘째와 뭔가를 한다. 난 그냥 계속 잠.

 

6. 2014년 4월 23일 구로구 궁동 집 옥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째는 지방에 있는 학교에 다니느라 자취를 하고, 둘째는 중3 나이. 세월은 그렇게 간다.

 

갑상선암 수술(2024.11.04) 후 138일.

2025.03.21.

눈물이 마른자리…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