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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이지 않은 ...
1. 4월 24일(수) 1365에 뜬 제25회 구로어린이큰잔치 자원봉사 모집 안내 글 사방에 던지기.
2. 비가 내린다. 우산을 들고 나갔는데, 이용자를 만나니 비가 그쳤다.
3. 이용자와 이동 중 전화. 어린이날 행사 일정이 변경될 수 있으니 자원봉사자 모집 시간이 변경될 수 있음. 헉.
4. 가까이 김희영을 만나 점심.
5. 구로시민센터에서 5월 4일(토) 제25회 구로어린이큰잔치 회의. 행사 시간 전체적으로 한 시간 뒤로. 회의 끝나고 구로구자원봉사센터 담당자와 통화. 먼저 올린 것 비공개로 돌리고, 다시 올려주세요. 네.
6. 사무실에서 1365 자원봉사모집 비공개. 새롭게 하나 만들어 구로구자원봉사센터에 전화. 승인. 모집 안내 사방에 다시 던지고, 먼저 던졌던 글 수정. 수정 안 되는 글은 삭제.
https://www.1365.go.kr/vols/P9210/partcptn/timeCptn.do?type=show&progrmRegistNo=3123248
7. 생각해보니 아침에 들고 나갔던 우산을 구로시민센터에 두고 왔다. ㅋㅋㅋ
8. 2024년 4월 24일 가까이 가는 길. 구로역에서 내려 NC백화점 신구로점을 끼고 언덕(?)을 넘어가는 길. 조금은 빠른 길이라는 개인적인 생각에 자주 이 길을 이용. 마을버스를 타고 가나 걸어가나 크게 차이가 없는 것 같고 때로는 버스 기다리고 어쩌고 하는 시간보다는 이 길이 더 빠른 것 같음.
2024.04.25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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