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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고 싶은 아침.
1. 10월 13일 구로마을TV 운영위원회.
2. 9박 10일 자전거들살이 마친 둘째와 3박 4일 들살이 마친 아내가 집에 있어서 잠시 집에 들렸다가 저녁을 먹고,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기후위기 관련 영상 보기로 해서 사무실로.
3. 마지막 지하철을 타고 집에 오니 00시가 넘었다.
4. 10월 14일 비도 오고 날이 궂어서 밖에 나가기도 그래서 고민하다가, 30일을 보러 갔다. 출발 전 팝콘과 콜라는 먹지 않는 것으로 약속.
5. 10월 15일 축구하는 친구들과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다.
6. 저녁에 중동역 무인카페에서 첫째와 대화. 나이 먹은 사람의 고정 관념일까? 첫째의 결정이 너무 빠르다.
6. 2015년 10월 10일 궁더쿵어린이집. 어떤 일 때문에 갔는지 모르지만, 궁더쿵어린이집은 정말 자주 갔었다.
2023.10.16.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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