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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프다. 피곤한가 보다.
1. 9월 18일 사무실에 있던 자전거를(9월 14일 이광현 목사님께 받음) 타고, 집으로.
2. 삼천리자전거 중동점에서 핸들을 평평하게 바꿨다.
3. 둘째와 그녀의 친구와 셋이서 자전거를 타고 돌아와 늦은 저녁을 먹었다.
4. 춤을 추러 학원에 갔던 첫째는 스카에 들렸다 늦은(?) 시간 돌아왔다.
5. 2023년 9월 12일 이광현 목사님이 보내 주신 자전거 사진.
2023.09.19.
눈물이 마른자리...
#기록 #자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