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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으면 실수가 많다.
2019년 10월 조국장관 자녀의 인터뷰 문제로 이야기하던 이동관
그의 아들이 2011년 하나고 재학시절 저지른 학교폭력 문제를 깊이 반성했다면 이런 발언을 하기는 어려웠을 것 같다.
자식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은 아마도 자기 자신을 생각하고 한 말?
영상 자료
1. 입장 밝힌 조국 딸, 어떻게 보나? 김종배-이동관 '격한 설전' [라이브썰전 H/L]
(2019.10.04/JTBC News)( https://www.youtube.com/watch?v=_5JjKAMKd5w )
2023.06.15.
기억, 너머, 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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