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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시작된 하루
1. 2월 13일. 앤틱카페 비블리아에 들려 사는 이야기. 시간이 참 빨리 간다.
2. 사무실에 들려 뭔가를 했는데 기억이 없다. 구로공익단체협의회 총회 소집 공고문을 봤다. 의결안건에 시민행동구로 제명의 건.
3. 흔적( https://blog.naver.com/gosurfing/223014709943 ) 지난 시절 힘들었던 시기 시기 마다 함께 했던 사람들이 있었다. 가장 힘들었던 시간들 중 한 순간. 그 고통의 터널을 함께 건너온 사람들. 그들이 있어 현재까지 나는 살아남았다. 그래서 감사.
4. 2013년 7월 23일 푸른수목원. 누가 찍었지? 첫째가 찍었나?
2023.2.14.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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