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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이 되었고 벌써 8일이 지나고 있습니다.
멀리 중국에서는 정명석이 조국으로 끌려올 것이라는 소식이 들려오고 엑소더스는 조국 땅에 끌려올 정명석을 형사처벌하고자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jms 에서도 끌려올 정명석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준비 중일 것이고 엑소더스가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에 조각난 jms가 대동단결(?)을 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내가 jms 회원들에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조간난 jms가 대동단결 할지라도 정명석의 형사처벌은 피해여성들이 포기하지 않는 한 형량의 문제일 뿐 반드시 처벌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정명석이 죄가 없을까요?
jms 에서는 엑소더스가 돈을 목적으로 그것도 김도형이라는 한 개인을 통해 대국민 사기극을 연출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김도형이 정명석에게 써 준 편지를 가지고 야단들입니다. 자 그렇다면 우리 한가지만 집고 넘어 갑시다.
김도형씨 아버지의 소원이 김도형이 교수되는 모습을 보시는 것이었습니다. 김도형 공부 잘 했습니다. 그리고 충분히 자신의 아버지 소원을 들어줄 수 있는 능력도 됩니다. 그런 김도형이 돈 때문에 사기를 친다고요?
공부만 하던 김도형이 투사가된 건 김도형 잘못이 아닙니다. 그건 전적으로 jms 쪽 사람들과 정명석 때문입니다. 정명석 경호부 출신이 김도형을 때렸고, 김도형의 처지를 안 카이스트 학생들이 김도형을 돕고자 했던 것이 어쩌면 정식 반JMS의 시작입니다. 현직 검사가 협박을 했습니다. 물론 이 검사 정명석을 돕다가 최근(?)에 옷 벗었습니다.
힘없고 빽없던 김도형이 대 국민 사기극을 할 수 있었을까요? 안구현이 도와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요? jms 지도부들이 김도형을 이용한 것이라고요? jms 지도부가 생각할 때 정명석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을 까요? 김도형을 이용하는 것이 더 좋을까요?
jms 사람들이 오해를 하는 것이 있는데 반jms 활동은 김도형 개인이 한 것이 아닙니다. 수 많은 사람들이 열 받아 반jms 활동을 한 것입니다. 그 중에는 피해자가 있었고 피해자 가족들이 있었고 그들의 아픔을 듣게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피해자라 주장하는 여성들은 돈을 목적으로 김도형에게 붙었다는 생각은 버리세요 김도형이 무슨 돈이 많아 그 많은 여성들을 그리고 가정이 있는 여성들에게 돈을 줄테니 정명석에게 강간을 당했다고 주장하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런 주장을 하게 하려면 도대체 얼마를 줘야 합니까?
정명석과 성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던 여성이 위증으로 재판을 받았고 이 재판은 대법원까지 올라갔습니다. 대법원은 그녀가 정명석과 성행위를 했다고 판단을 했습니다. 이 여성은 장씨 성을 가졌고 이름은 두 개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은 잘 모를 수 있겠지만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장머시기 ...
1999년 1월 황양을 납치한 것도 jms 신도들 이었습니다.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여기 저기 사고를 치는 정명석 때문에 일이 급속하게 번져간 것입니다. 황양은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자신이 정명석과 성행위를 할 때 이뭐시기라는 여성이 있었다고 하자 이뭐시기라는 여성은 자신의 처녀성을 입증하고자 처녀막 재생수술을 했습니다. 없는 성행위를 입증하고자 그렇게 처녀막 재생수술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부 jms 신도는 1999년 1월에 정명석이 해외로 선교를 떠났다고 하는데 사실 정명석은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방송된 후 도망갔습니다. 물론 정명석은 1999년 해외로 도망을 갔다가 들어와 조사를 받기도 했지만 2001년 이 후 단 한번도 조국에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아주 간단합니다. 그가 기소중지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만 쓸랍니다. 재판과 관련해서 알고 싶은 사람들은 엑소더스(http://antijms.net) 에 들어와서 관련증거라는 게시판을 보시면 재판과 관련한 사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발 그 자료들을 보고 생각을 해보세요 정명석에게 당한 여성들의 검찰 진술서를 보세요 대한민국 검찰에서 진술한 내용들입니다. 이 여성들을 김도형이 돈으로 매수했다고 생각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