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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공동대표 이광흠입니다.
아침 저녁 날이 제법 차가워졌습니다. 시민회 사무실은 요즘 창문을 열어 놓으면 춥더라구요^^ 다들 감기 조심~~
시민회 글쓰기 모임이 10월 29일(화) 20시에 있습니다. 글감은 ‘자신이 돌아가고 싶은 시간’입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 함께 해주세요
지난 9월 9일 이후 시민회 소식은 다음 카페( http://cafe.daum.net/openguro/7kts/1975 )에 올렸습니다.
참, 시민회가 속한 단체들은 구로에서 여성청소년들에게 월결용품(생리용품)을 보편지급하자는 조례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하세요.
이 글은 2019년 10월 22일 열린사회구로시민회 회원들에게 보낸 문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