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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25일 회원들에게

안녕하세요 열린사회구로시민회 공동대표 이광흠입니다.
  
오늘은 6월 25일 한국전쟁의 아픔을 상징하는 날입니다더 이상 이 땅에 전쟁이 없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6월 20일 운영위원회가 있었습니다. 6월 26일이면 열린사회구로시민회가 31살이 되는 날이기 때문에 31살이 된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열린사회구로시민회가 잊어서는 안되는 사건이나 인물 또는 열린사회구로시민회가 나아가야 할 상이 있다면 6월 30일까지 010-8812-7428로 전화나 문자 주세요.
  
6월 30일까지 취합된 내용을 정리해서 7월부터 간단한 설문조사를 진행하겠습니다운영위원회는 31살 열린사회구로시민회의 삶을 회원들과 계속해서 고민하겠습니다.
  
지난 6월 5(이 후 시민회 소식은 다음 카페http://cafe.daum.net/openguro/7kts/1966 )에 올렸습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하세요.
  
이 글은 2019년 6월 25일 열린사회구로시민회 회원들에게 보내는 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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