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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사무국장 이광흠입니다.
어제 한 초등학교에 수업을 갔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 한 분이 컴퓨터로 크리스마스 캐롤을 들으면서 작업을 하는 모습을 보면서 벌써 캐롤이 들릴 때가 되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고보니 열린사회구로시민회도 총회준비를 하고 있네요. 다들 얼마 남지 않은 2018년 잘 마무리하고 2019년을 맞이하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평안하세요.
열린사회구로시민회 11월 16일 이야기 찾아보기 ( http://cafe.daum.net/openguro/7kts/1941 )
이 글은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정회원과 후원회원들에게 2018년 11월 16일 보낸 문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