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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사회구로시민회 운영위원회는 2018년 한 달에 한 번 정도 손님을 초대해서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6월 14일(목) 저녁 8시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인근 식당에서 구로지방자치시민연대 안병순 대표와 편안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린사회구로시민회는 비록 눈에 띄는 큰 변화는 없을지라도 다양한 실험과 만남을 통해 한 걸음씩 앞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3번의 만남과 주요 대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차 3월 28일(수) 박경양, 장평수
- 열린사회구로시민회 사무실 공간 활용에 관한 이야기.
2차 5월 10일(목) 이동진
- 종묘나들이 계획(6월 9일), 우천학원(우신중고) 1인 시위 계획(5월 14일, 16일, 17일, 18일)
3차 6월 14일(목) 안병순
- 선거 이 후 구정 감시와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 방식에 대한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