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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시민회가 살아가는 이야기(2018년 5월 10일)

   
안녕하세요 구로시민회 사무국장 이광흠입니다.
  
1. 5월 8(평화통일영화제 준비 회의가 구로시민센터에서 있었습니다.
1-1. 5월 24(저녁 7시 30분 구로 꿈나무극장에서 앨리스 죽이기를 상영합니다.
  
2. 5월 9(이광흠 사무국장은 권종현 회원(우신중학교 교사)을 위한 1인 시위에 참여하였습니다.
2-1. 자세한 사항은 권종현 회원 페이스북 참조.( https://www.facebook.com/profile.php?id=100001748298019 )
  
3. 5월 9(이광흠 사무국장은 이희면 회원(서울수목원현대홈타운 비상대책위원장)을 만나 광명-서울 민자 고속도로에 대한 입장을 들었습니다.
3-1. 항동 서울수목원현대홈타운 비상대책위원회는 서울수목원현대홈타운’ 이라는 네이버 카페를 통해 쟁점을 정리하고 있습니다.
  
4. 5월 10(대화 모임이 있습니다.
4-1. 초대 손님은 궁동에 위치한 궁더쿵어린이집(공동육아메뚝(이동진)입니다.
  
5. 5월 10(지역의 한 어린이 독서 모임이 구로시민회 사무실을 이용합니다.
  
6. 5월 15() 2018년 글쓰기 첫모임을 시작합니다.
6-1. 첫 글감은 '만남'과 '글로 쓰는 자화상'입니다둘 중 하나를 골라 자유롭게 써 오시면 됩니다.
6-2. 글쓰기 모임은 구로시민회 사무실에서 격주 화요일로 10회기(5~11)로 진행합니다.
6-3. 관심이 있으신 분은 사무국장(010-8812-7428)에게 연락주세요.
  
7. 구로시민회 네이버 밴드 가입과 페이스북 페이지 좋아요를 해주세요.
7-1. 페이지https://www.facebook.com/opengurocf )
  
8. 주변에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분이 계시면 구로시민회 회원 또는 후원회원이 되도록 말씀해주세요.
8-1. 네이버 해피빈으로도 후원이 가능합니다.( http://happylog.naver.com/openguro.do )
  
이 글은 구로시민회 정회원과 후원회원들에게 보내는 문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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