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스타우트

 

 

2차

필스너 : 엷은 노란색 컬러의 맥주. 쌉싸름한 비터와 피니시 호프의 조화가 인상적인 맥주.

 

 

3차

복비어 : 몰트의 풍미가 주고, 별로 쓰지 않고, 낮은 호프향을 가지며, 입에 남는 느낌은 약간 텁텁함. 색깔은 어두운 호박색. 처음 마셨을 때 몰트의 단맛이 입에 남고 목에서도 부드럽게 넘어감.

 

 

4차

- 아이리쉬 블랙벨벳 : 아이리쉬 스타일의 스타우트 맥주.

 

- 인디아 페일 에일 : 마일드한 컬러의 영국식 에일 스타일의 맥주. 기본적인 페일에일에 호프가 추가되어 있어서 호프의 향이 매력적인 맥주.

 

 

5차

- 올드 에일 : 스타우트가 나오기 이전의 흑맥주. 구수한 맛과 커피향이 매력적인 맥주.

 

- 휘트 : 밀로 만든 맥주로서 부드러운 맛과 과일향이 특징. 호프를 적게 사용하여 작은 쓴맛을 냄. 밝은 색의 거품이 풍부한 맥주로서 여성들의 취향에 알맞은 맥주. 여름철 기분전환에 좋음.

 

 

6차

- 바바리안 휘트 : 흔히 이야기하는 바이젠 맥주. 풍부한 과일향과 바나나향이 특징이며 부드럽고 상큼한 맛이 여성들의 취향에 잘 맞는 맥주이자, 초보자에게 어울리는 맥주.

 

- 잉글리쉬 비터 : 영국을 대표하는 가장 전형적인 에일 맥주. 호박색의 부드러움 거품이 특징이고, 몰트맛과 씁쓸함이 절묘하게 조화된 맛을 나타냄.

 

출처 : 비어스쿨, 굿비어

 

 

너무 아무것도 모른채 드시게해서 죄송한 마음에...ㅎ  이야기 거리가 더 많으나, 지금 해야할 일이 그보다 더 많기에 보다 자세한 이야기는 다음 기회로 미룰게요~ 아마도 그 땐 매니저님이 올리시겠죠?ㅎ 암튼, 공룡 맥주 사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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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2 03:43 2010/04/02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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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gf  | 2010/07/02 22:46
정말 다 되나요? 공룡에서?
긴 호흡  | 2010/07/02 23:10
지금은 그때그때 마다 만드는 원액이 다르고요ㅎㅎ
고정으로 생각하고 있는건 필스너와 블랙벨벳 휘트 였는데
원액을 사는 사이트에서 물량이 모자라서 품절이 되면
새로 들어오는데 6개월 정도가 걸린다고 하네요;;
그래서 고정으로 생각했던것들이 품절이 되서
지금은 비슷한 것들로 백맥주 하나, 흑맥주 하나씩 만들고 있습니다..
지금 만드는 것들도 품절되면... 또 바뀔듯;;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