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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니폼
바로 직전 두산 베어스 유니폼이 변경된 걸 보고 나서인지 심각하게 실망스럽지는 않다.
그래도 보기에는 민망하다.(유니폼을 사야 할까 고민 중)
그리고 기아 프론트 진은 디자인 평을 떠나서 버튼 형을 요구했던 팬들의 목소리를 무시한 걸 책임져야 할 듯.
2. 엠블럼
보기에는 무난하다.
그런데 색상은 두산 베어스 로고타입, 글씨체는 한화 이글스를 연상 시킨다.
창조성이 떨어지는 듯.
3. 마스코트
지난 번 마스코트는 너무 가슴근육이 발달해 눈에 거슬린 게 사실이다.
가슴 근육 없어져서 보기는 좋은데 가슴근육이 배로 갔다.(너무 아저씨 같다.)
외모는 귀여워 졌으나 전래동화 책 속의 호랑이를 연상시킬 정도로 너무 갔다.
총평:★★☆☆☆
무난하나 성에 차지 않음.
그래도 팬심으로 유니폼이랑 모자 산다.
위의 사진은 모두 기아타이거즈 홈페이지에서 퍼왔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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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타이거즈 근성으로 모든게 깨어났다!
Tracked from 팬과 함께 V11! 2010/02/06 10:07 del.훈련캠프 참관단 행사 V10달성 타이거즈 마케팅도 업그레이드 -유니폼 교체하고 ‘올드 유니폼데이’도 KIA 타이거즈 구단이 2010년 가장 큰 화두로 잡은 건 ‘FAN FIRST’. 팬을 먼자 생각 하자는 말이다. 2010년 백호랑이띠, KIA 타이거즈 움직임이 사뭇 다른 느낌을 갖기에 충분하다 2분 만에 마감돼 그 흔 적조차 찾아 보기 힘든 강진 캠프 참관단 모집은 그 신호탄인 듯했다. 총 40명을 선착순 으로 받아서였을까? 행사를 알리는 구단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