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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음 태그 : 채식 음식 요리 레시피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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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8/14 낙서[7]
  달군 in 아마도 달콤할 프로젝트 at 2007/08/16
  8월 14일 사회운동포럼 (http://smf.or.kr) 도움닫기 워크샵 "페미니즘의 거울에 비춰본 사회운동"에 참여하러 갔다가 낙서. 클릭하면 큰그림. 티셔츠 만들기 , 언제 하지? 필통은 언제 만들고 !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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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장 스파게티[12]
  달군 in 아마도 달콤할 프로젝트 at 2007/07/15
  7월 11일날 쓰기시작한글인데 15일이되서야 완성;; 오늘(7/11) 점심은 건너뛸까 했는데.배가 고파서 참을 수 없었다.밥통에는 밥이 없으니 밥은 패스.국수를 먹으려고 국수를 찾으니 냉동실에서 수십마리 고등어 사이에 스파게티 면이 발각 되었다. 누군가 해먹고 남은거라 간신히 1인분?일단 스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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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 갈등 -1[9]
  달군 in 아마도 달콤할 프로젝트 at 2006/01/15
  채식에 관심이 생긴것은 몇년쯤 된것 같지만.아직 이해 혹은 납득 되지 않는 점이 많은것 같다. 그래서 언젠가는 시작하겠다고 막연히 생각만 할뿐 계속 망설여 온 것이다. 평상시 내 상차림은사실 원래도 거의 채식하는 사람의 상차림이랑 비슷하다. 고기 싫어해서일부러 만들어서 먹는일이 없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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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식, 그 쉽고도 험난한 길[2]
  전쟁없는세상 in 전쟁없는세상 at 2008/02/26
  채식속으로 Go!Go! 1탄 채식, 그 쉽고도 험난한 길 여옥 전쟁없는세상 책임활동가 yo1004@hanmail.net “나 나가면 같이 채식하지 않을래?” “응, 그러지 뭐.” 작년 11월.. 출소하면 같이 채식을 하자고 하던 친구의 권유에 따라 고기를 먹지 않기 시작한 것은 그때부터였다.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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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추전 해먹기[4]
  꼬미 in 길바닥에서 at 2007/10/19
  편하게 글쓰기를 해야겠다고 생각한 순간, 편하게 쓸 수 있는 꺼리가 하나 생각났다.. 사흘전에 부추를 한단 사서 부추전을 해먹고, 오늘도 해먹었다.. 첫날엔 조개살을 조금 사서 해물부추전(부추, 청양고추,조개살)을 해먹었고, 오늘은 야채 부추전(부추, 양파, 깻잎, 청양고추, 홍고추)과 돼지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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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내의 생일 미역국 recipe[2]
  체게바라 in 전선은 있다. at 2008/01/24
  아내의 생일이다. 몇년째 미역국도 못 끓여준 것 같아 이번 생일에는 아침에 꼭 미역국을 먹게 해 주고 싶었다. 제대로 된 맛을 내기 위해 여러가지로 신경 썼는데 생각보다 맛이 좀 덜하다. 미역국은 처음이라 간을 맞추는 것이 많이 어렵다. 아내를 위한 미역국 recipe 농협 슈퍼에서 바지락살을 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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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ipe) 카레만들기[3]
  체게바라 in 전선은 있다. at 2007/11/11
  냉장고를 뒤져 남은 재료로 만드는 '알뜰 카레' 만들기 감자도 없고... 카레에 넣을 마땅할 재료가 없을 때 냉장고를 뒤져보면 남은 재료로 훌륭한 카레를 만들 수 있다. #1. 우선 사각 햄이 없다면 비엔나 소세지 남은 것을 어슷 썰기해서 준비한다. 그것도 없으면 김밥햄, 스팸 통조림 등등이 응용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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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cipe) 두부카레탕수[4]
  체게바라 in 전선은 있다. at 2007/10/25
  재료 : 두부 1모, 마늘 5개, 굴소스, 물엿, 간장, 카레 1. 두부를 3x3 cm 크기로 깍둑썰기 한다. 2. 마늘을 편 썰기한다. 3. 기름을 데우고 마늘과 두부를 튀겨낸다. 4. 간장 5큰술, 물 5큰술, 굴소스 3큰술, 물엿 1큰술, 카레가루 2큰술을 골고루 섞어 넣고 약한불에 조린다. 혼자 개발해 낸 요리다. 일단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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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짜장면 예찬론[8]
  체게바라 in 전선은 있다. at 2007/09/19
  누구 마음대로 '자장면'이래? 짜장면은 오직 '짜장면'으로 불리울 때가장 맛있게 느껴지는 음식이다. 나에게서 가장 오래 전으로기억되고 있는짜장면의 가격은 600원. 예전이나 지금이나 참 착한 가격이다. 어릴적에는 대표적 외식메뉴로, 좀 커서는 당구치다가, 만화보다가 편하게 먹을 수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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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핸드크림이 필요해지다...[4]
  붕자 in 사랑 하나면 돼 at 2008/11/27
  돈도 안 벌고 집에 있기가 상당히 눈치 보여서 설거지와 청소로 시작해서 요새는 요리와 빨래에도 손을 대고 있다. 일할 때는 주말에만 쉬기 땜시롱 전시용 설거지만 깔짝깔짝하고 말았는데 요새 집에 있는 날은 거의 내가 하고 있다. 잘 몰랐는데 설거지 거리는 끊임없이 발생한다. 하물며 잠시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