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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 이제 발견했슴 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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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과외가 2개 있었는데, 9시부터 있을 과외가 없어졌거든요.근데, 결국 6시 과외를 옮기는데 실패했답니다. -_-
우리는 대체 누구랑 어디서 만나는 걸까요? ㅎㅎ
생각해보면 아무것도 결정한 게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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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서야 뭔말인지 알겠네~ ㅎㅎ내가 말끼 알아 듣는데는 시간이 좀 걸리는 인간이긴 하지..쩝~
하튼, 채팅창은 조 위에 있어서 글쓰기도 편하고 좋은데 말야..방명록은 밑에 있어서 내려 오기가 웬지 귀찮아 진다는...하튼, 알았수다~
글구, 금욜에 놀꺼 말이우...저녁 8시에 과외가 끝나믄 언제 놀고 언제 집에 오나, 난...ㅡㅡ;;
참! '여성영화'에 관한 얘기도 각자가 이해하고 있는 차이(또는 생각이 다름)가 커서 더 얘기 해야 되는데, 그냥 담에 만나면 합시다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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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반가웠어요. 집에 돌아오는 데 고생좀 했습니다.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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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앞으로 종종 만나 놀아요~ 자전거도 타면 "자전거타다 한강에서 술먹는 사람들"에 들어도 될텐데 ㅎㅎ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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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반대의 질문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였을까?"가 더 많이 떠오르는데, 그건 제가 별로 생각할 여지가 없기 때문에... 제가 생각할 여지가 그나마 좀 있는 이걸로 채택했답니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