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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란의 "너는 나에게 어떤 의미였을까?"라는 말을 보고 산울림 노래에서 "너의 모든 것은 내겐 무엇~"이란 구절이 생각났써요.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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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야. 이건 꼭 새해에나 하는 덕담같구나..ㅋㅋ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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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반가워요~ 희망하신 일이 모두 이뤄질거에요-;; 뾰로롱~부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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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근데, 그 사람은 그 뒤로 한번도 못 만났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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곁에서 스캔의 이야기를 들어주었던 사람처럼스캔도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게 되면 좋겠어요
외롭지 않게 계속 릴레이가 펼쳐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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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제 블로그에도 방문해주시고...ㅎㅎ 고마워요. 저도 여기 있는 사람들 잘 몰라요. 머... 요즘들어 집회도 다니긴 다니지만, 혼자 다니는데요. 물론, 여기 있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일지 예상하고 있는 바는 있지만, 그건 또 어디까지나 예상이니까... 보이는 것만으로 그 사람들을 어떻다고 단정할 수는 없는 것 같아요. 어쨌든 저도 자주 갈께요.^^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