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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7/06/20 12:34
수정일
2007/06/20 12:34
본문
요즘은 일어나면 12시, 1시, 뭐 이렇다. 그리고 새벽 3~4시쯤에는 잠이 오지 않아서 허덕인다. 악순환. 덕분에 오늘도 일정이 완전히 꼬여버렸다. 빨리 장마가 시작되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장마가 오래갔으면 좋겠다. 대신 홍수같은 거는 없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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