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7일

3/15 Die-in 일정

당장 눈 앞에 나타나는 깨끗함을 위해서 기름을 척결하기 위해서 눈에 보이는 미생물들까지 말살하지 않는 것과 주민들에게도 보상만 해주면 될 것이 아니라 그 지역이 지속적으로 주민들의 생활의 터전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지원

| 여름:녀름_mbc112 |

책을 만드는 사람들

책 한 권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참 많은 사람들이 관계합니다.필동 처자가 곰곰이 생각해 본 걸로는 우선 글쓴이(저자)가 있고 출판사 관계자들도 있습니다.물론 저자의 창작노동 과정에는 저자와 관계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 메이데이_mayday |

반 고흐의 라임색

| 강이 |

다정함.

| 무한한 연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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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05일

2008/03/05

가슴속에 응어리처럼 고여있는 고름 같은게 흘러나오는 모습을 막, 배설물같이,그런 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느낌이 들어서.. 일지도 모르겠다. 와 ㅋㅋㅋ 그거 진짜 낯부끄럽다. 상상만해도 발에까지 땀이 난다 ㅋㅋㅋㅋ

| 남군_skagust |

조직과 사람.

내가 요즘 가장 어려워하는 것 중에 하나가.조직의 결정과 내부 구성원의 의견에 괴리가 있을때. 그리고 그것이 한번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불참여의 형식으로 의견이 표출될때. 그때다.

| 동치미_dirtclean |

08지리산-화엄사

| 아침 |

눈 내리는 문경새재

| 풀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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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04일

큐브를 돌려라.

문제를 위계와 순차로 바라보건, 고유한 문제로서 독립성을 유지시키건 문제들의 해석과 해법은 상호간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물론 이건 나의 형이상학적 믿음이다. 나는 모든 죄에 대해 죄인이며, 고통을 져야 한다는 생각이 가끔은 참이라고

| laron_picotera |

솔직히, 지겹거든.

여성스럽지' 않으면 남자도 여자도 아닌 중성인 냥 마구 편하게 밤새 술 마시면서 등 두드리고 '여성스러우면' 연애 감정이라는 것으로 포장되는 다른 생각을 품는 뻔하디 뻔한 심리

| psycho냥이_windy |

[사진] 볼리비아...루레나바케

| 강물 |

올 봄 첫눈

| 썩은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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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03일

힘들다. 누구의 무엇으로 살아간다는것...

누구의 무엇으로 살아간다는 것.. 힘들다. 귀찮다. 누구의 친구, 누구의 딸, 누구의 동지, 누구의 선배, 누구의 후배... 누구의 아내.. 누구의 며느리..

| 거북이_allineed |

자전거 처분...

언제부턴가 아파트 게시판에 자전거 보관대의 자전거와 계단에 방치해 둔 자전거에 동호수를 표시해 놓지 않으면, 몇날 며칠에는 모두 치워버리겠다는 공고문이 붙었다.

| 산오리_sanori |

20080227 -- 속초에서

| 땅의 사람 |

3월

| 손을 내밀어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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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02일

똥색의 마음-

피자를 시키는 오빠가 습관적으로 콜라도 주세요- 라고 말하는 것을 급히 달려가 저지시키고 대체 왜그러냐는 오빠의 짜증에,사이다 먹어 사이다 사다줄게 라고밖에 말할 수 없는 나.

| 망이__ssong2ssong |

삼성기름유출사건에 대한 나름의 정리

태안 앞바다에서 1 만 톤의 기름이 유출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대선이라는 큰 사건 속에서도 태안사건(삼성-허베이 기름유출사고)은 관심을 받으며 40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태안을 다녀가는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 달_foxthebarefoot |

20060429, 룩셈부르크

| 빨간뚱띵이 |

베르디의 가극 아이다 1막 중의 쎌레스타 아이다를 아버지들에게 드림

| hab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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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03월 01일

[여행기] 암스테르담 and more

앞의 글에서 소개했듯이 얼마전에 암스테르담에서 관심있는 강연이 있어서 며칠 다녀왔다. 주로 암스테르담에서 머물렀지만, 돌아오는 길에 위트레흐트Utrecht에 잠깐 들러서 한바퀴 돌아봤고, 또 공항은 아인트호벤Eindhoven에 있어서, 결국 짧은 기간동안 네덜란드의 도시 몇군데를 훑어본 셈이다.

| EM_ethereal |

만세!

대학교 3학년 때 부터 대출을 받기 시작해서 총 3번의 대출을 받았다. (한 학기는 장학금을 받았다는!! 움홧홧홧홧!!! ^^v) 드디어 지난 2월 18일, 하나를 다 갚았다!!!!!!!

| 배여자_veronica486 |

조선민중만세

| 돌~ |

장 담그기

| 체게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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