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달린 에로스를 위하여

방명록 글 목록

1. 붉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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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류// 그랴? 몰랐던 사실인걸? 사실 니가 온다고 해서 나도 맘이 편했음..^^ 잘 들어간거 같긴해. 누워서 자고 있었으니..차에서 잠들고 나니...기억이...담에 소형이랑 따로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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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06 11:08

2. 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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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는 잘 들어간겨? 만나서 반가웠어. 이렇게도 만나게 되다니~ ㅎㅎ 사실, 내가 쬐끔 수줍음을 타는 사람이라 니가 간다는 말 없었으면 번개 못 나갔을 것도 같은데... 이래저래 덕분에 즐거운 자리였쓰~
   잘 지내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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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06 10:11

3. kuf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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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붉은 사랑. 바빠도 한 번 만나서 놀아요. 4/15(금)저녁-4/16(토) 산에 한번 가려는데 같이 가요. 답장은 제 방명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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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4/05 22:32

4. 붉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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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뻐꾸기// 3월 들어 몸이 아파 너무 정신이 없었습니다. 월차, 생리휴가가 생겼죠. ^^ 쓸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맘에 여유가 생기네요. 약국 알바도 시간을 줄였고..조금 덜 벌면, 덜 쓰고, 조금 덜 빡빡하게 살아야겟단 생각이 듭니다. 걱정해줘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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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11 23:50

5. 뻐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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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들어보았어요. 주 1일 휴가는 쟁취하셨는지? 격주 일일이라도 아니 한달 일일이라도.... 하여간 언제 재미난 일 만들어서 한 번 보면 좋겠네요. 참, 우리 IUD 셈나는 상반기 중엔 어렵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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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03/04 21:59